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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인 타기 1463

며칠 마실
보리차를 끓였어요.

지난겨울에 마셨던
구수한 무우차 찌끄래기도 같이요.

보리차를 끓이고 나서
끓는 물이 아까와 커피를 탔는데요

지난겨울을 견뎌내고
이젠 쿰쿰해진 무우차 맛도 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