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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인 타기 1454

해마다

벚꽃을 기다린답니다.


맑은 하늘 아래

눈부신 벚꽃을요.

해마다 벚꽃을 보내며

다시 기다린답니다.

 

맑은 하늘 아래

눈부신 벚꽃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