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인라인 타기 1444 timeless time 2024. 4. 5. 01:04 비에 젖은 꽃 잎 하나 차 앞 유리에 날아와 나는 와이퍼로 닦지도 못 본채 하지도 못하고. 비에 젖어 흐린 눈으로 비에 젖어 지는 꽃길을 나는 더 가야 하는지도 서야 하는지도 모르고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세월이 가면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